자원봉사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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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혜정 댓글 1건 조회 2,525회 작성일 14-03-03 09:02본문
주말(토요일,일요일오후)에 영어 또는 피아노를 자원봉사하고 싶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5696-1244입니다.
유아교육과 영어를 전공했어요.
아이둘을 키우느라 자원봉사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작년 12월까지 거모동에 살았었어요.
공군뒷산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송암동산을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중동으로 이사왔지만
우연히 들린 그곳을 잊지 못하고 늘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평일에는 힘들구요 주말에 신랑이 아이를 돌볼 수 있으니
한 2시간정도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와 피아노를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교회 반주를 오래했었구요.
영어는 전공을 하긴 했었지만 아이들을 가르쳐본적은 없었기에
어디서 부터 시작할 지 잘 모르겠지만 배워가면서 가르칠 용의 있습니다.
수요인원이 어찌될지 모르고 또한 한정된 시간이 있기에 (제가 많은 인원을 가르쳐줄수없고 또한 시간안에 해야되는 제약) 제안을 한다면,
피아노는 원내에 없다면 제 키보드를 가져가서 가르치면 될 것 같아요.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으면 시간을 조율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주2회 레슨을 하돼 1명당 15분이 넘지 않는 방법으로^^
영어를 희망하는 아이들이 많으면 문법위주가 아닌 생활영어위주로
챈트나,동극,게임위주로 전체를 대상으로 하면 될것 같아요. (이건 매주아니어도
특강형식으로 월 1회나 2회정도)
저의 계획안은 자원봉사 협의가 이루어지면 담당자님과 상의하면 될것 같아요.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5696-1244입니다.
유아교육과 영어를 전공했어요.
아이둘을 키우느라 자원봉사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작년 12월까지 거모동에 살았었어요.
공군뒷산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송암동산을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중동으로 이사왔지만
우연히 들린 그곳을 잊지 못하고 늘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평일에는 힘들구요 주말에 신랑이 아이를 돌볼 수 있으니
한 2시간정도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와 피아노를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교회 반주를 오래했었구요.
영어는 전공을 하긴 했었지만 아이들을 가르쳐본적은 없었기에
어디서 부터 시작할 지 잘 모르겠지만 배워가면서 가르칠 용의 있습니다.
수요인원이 어찌될지 모르고 또한 한정된 시간이 있기에 (제가 많은 인원을 가르쳐줄수없고 또한 시간안에 해야되는 제약) 제안을 한다면,
피아노는 원내에 없다면 제 키보드를 가져가서 가르치면 될 것 같아요.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으면 시간을 조율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주2회 레슨을 하돼 1명당 15분이 넘지 않는 방법으로^^
영어를 희망하는 아이들이 많으면 문법위주가 아닌 생활영어위주로
챈트나,동극,게임위주로 전체를 대상으로 하면 될것 같아요. (이건 매주아니어도
특강형식으로 월 1회나 2회정도)
저의 계획안은 자원봉사 협의가 이루어지면 담당자님과 상의하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