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일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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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749회 작성일 20-02-11 17:31본문
오후에 회사다니시는 분께서 익명으로 손소독제 10병, 코감기약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놓고 가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손소독제가 부족했었는데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 처럼 기뻤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송암식구들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남은 겨울 건강하게 보내고 간식 나누어 잘 먹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손소독제가 부족했었는데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 처럼 기뻤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송암식구들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남은 겨울 건강하게 보내고 간식 나누어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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